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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개회식! 하루 늦어진, 열정은 더해진

26일 오후3시 평창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스타디움에서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용환 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을 비롯한 초청인사와 선수단 25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선수대표 선서는 아이스슬레지하키의 정승환(강원)과 빙상의 현인아(인천)가 맡았다.

738명의 선수단, 5종목 348개 메달 놓고 겨뤄

이번 대회는 16개 시도에서 7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348개의 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회 첫날에는 아이스슬레지하키(춘천)와 빙상(강릉) 2종목이 치러졌다. 특히, 아이스슬레지하키는 이번 대회에 사상 최대인 6개팀이, 빙상은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동시에

바이애슬론(biathlon)은 ‘둘'을 뜻하는 바이(bi)와 '운동경기'를 뜻하는 애슬론(athlon)의 합성어다. 27일 오후 12시 30분에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바이애슬론 이벤트 경기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바이애슬론이 이번 대회 이벤트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