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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개막 나흘간 열전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원에서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개최된다. 25일 아이스슬레지하키 경기를 시작으로 26일에는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나도 뛰고 싶어요” 참가요강으로 살펴 본 동계체전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를 치르며 지적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어느 해보다 높다. 물론 이번 동계체전도 예외는 아니다. 지적장애인 선수들을 배려한 (착한)참가요강이 바로 그것이다. 빙상 종목을 예로 들면 지난 9회 동계체전에는 지적장애등급의 세부이벤트를 청소년부와 성인부로 나누었다. 하지만 이번 체전에는 어린선수들도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소년부, 청년부, 성인부로 세분화 했다. 이번 동계체전에 좀 더 많은 선수가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확인하는 모두를 위한 체전이 되기를 기대한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조직위 기자초청 간담회 개최

지난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기자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김성일 조직위원장은 “대회가 2년도 채 남지 않았고, 조직위 출범이 늦었지만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년 10월 18일부터 7일간 역대 최대 규모인 42개국 6,000여명의 선수단이 23개 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이모저모

바쁘다 바빠, 빡빡한 장애인체육 주요대회 일정

올 한해 장애인체육은 크고 작은 국·내외 주요대회들로 풍성하다. 지난 5일 막을 내린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를 비롯하여 4월에는 경기도 고양에서 IPC세계아이스슬레지하키선수권대회가, 7월에는 불가리아에서 농아인올림픽대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종목별로 다양한 대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