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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설원을 녹일 만큼 뜨거웠던 개막식

29일 오후6시 평창 용평돔에서 ‘꿈의 합창’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대규모인 110개국 2,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각국 선수단과 국내외 스페셜올림픽 관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비롯한 각국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나경원 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와 동시에 ‘TOGETHER WE CAN'을 제창하며 모두 하나가 됐다.

이천장애인종합훈련원에서 호스트타운 프로그램 열려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이하 이천훈련원)에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국가를 대상으로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가국 선수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도 하고, 도자기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배웠다. 지난 28일 본회 손진호 사무총장은 이천훈련원을 방문하여 선수들과의 만남을 가진 뒤 팔레스타인, 레바논 선수단장과 기념품을 교환하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대회 어디서 무슨종목이 열리나

29일 용평돔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일정에 돌입했다. 지적장애인 선수들이 선사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현장에서 느껴보고 싶은가? 경기일정을 파악한 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보자.

이모저모

장애인선수도 체력검사가 꼭 필요해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지난 25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측정평가실에서는 K-water(한국수자원공사)의 장애인조정실업팀 선수 선발 체력테스트가 실시됐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운동부하검사, 근력검사, 체성분검사를 측정했다. 체력테스트를 담당한 이근호 트레이너는 “장애인선수도 체력측정 결과를 통한 개인별, 종목별 피드백과 운동처방프로그램을 제공받는 것이 중요하다”전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실 이전

지난 24일 전남 무안에서 전라남도체육회관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전남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와 함께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사무실을 이곳으로 이전함으로써 체육회 직원들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업무환경이 좋아진 만큼 장애인체육에 대한 열정도 더 커지기를 기대해 본다.

2013 장애인스포츠실업팀 지원 대상 모집

본회는 장애인선수의 고용창출과 경기력향상을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스포츠실업팀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스포츠실업팀 창단 기관(단체) 또는 장애인선수를 채용 하는 비장애인스포츠실업팀이며, 지원금은 총 8억원이다. 지원접수는 오는 3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본회 전문체육부로 하면된다. 전화 : 070-7422-0022 , e-mail : ka6956@kosa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