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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성화, 그리스에서 채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대회 기간중 설원을 밝힐 성화가 지난 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됐다. 채화된 성화는 지난 19일 한국에 도착,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국내 성화 봉송일정을 시작한다. 성화는 7일간 전국을 2개 루트로 나눠 40개 시군을 돌며 봉송되어 오는 28일 평창에서 화합식을 갖고 29일 대회 개막식장인 용평돔에서 점화된다. 성화 봉송 주자는 한국경찰(10명)을 포함, 전 세계에서 모인 85명의 경찰과 선수 10명 등 총 106명으로 구성된다.

한국선수단 출정식

오는 1월 24일 오후2시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3 평창스페셜올림픽 한국선수단 출정식이 열린다. 이번 출정식에는 한국대표선수 179명이 참가하는데 이는 지난 2009년 미국 아이다호에서 열린 대회에 비해 무려 5배나 증가한 인원이다. 또한 이번 스페셜올림픽은 동·하계를 통틀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문화올림픽으로 거듭나는 스페셜올림픽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대회기간에는 장애·비장애인 모두가 한 데 어우러져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함께 즐기는 문화올림픽도 함께 치러진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Togrther We Can Festival’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원도 평창, 강릉 등 5개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콘서트, 난타,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특히 30일 저녁 알펜시아리조트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발레&매직’ 공연에서는 마술사 이은결과 장애인 발레리나가 함께 출연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http://2013sopo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만원에 판매되는 스페셜패스 소지자에 한하여 무료 관람이 제공된다.

이모저모

체육훈장 서훈기준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체육훈장 서훈기준 개선 토론회가 1월 2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 주재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체육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바람직한 서훈기준을 설정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자리를 통해 체육인들의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마련과 제도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성화봉송대 공개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 1월14일 장애인올림픽 성화 ‘sky-blue’를 공개했다. 성화는 러시아의 아름다움과 다면적인 자연스러움, 최신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되었다. 성화봉송대는 무게 1.8kg, 높이 0.95m, 넓이 0.145m, 깊이 0.54m로 가장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달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이것은 러시아의 환경을 고려해 혹독한 추위 속에도 견딜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화 봉송은 2013년 2월26일부터 3월7일 사이에 러시아 8개의 모든 연방국을 지나 1,000명이상의 성화 봉송 주자들과 50여개의 지역을 거쳐 이동할 예정이다.